본문 바로가기

♤자연과 풍경

※ 향기로운 마음



꽃이 향기로 말하듯
우리도 향기로 말할 수 있었으면...


아담한 통나무집 카페에 앉아
유리창에 내리는 빗물을 바라보고
흘러간 통기타 라이브 팝송을 들으며 시간을 보내고 싶다.

'♤자연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행복한 인생  (0) 2009.07.24
※ 부분일식  (0) 2009.07.22
그대 그리고 나  (0) 2009.06.02
♡ 어버이은혜 감사합니다  (0) 2009.05.07
※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0) 2009.04.29
♣ 행복으로 가는 배  (0) 2009.04.21
※ 2009년 4월  (0) 2009.04.09
※ 소중한 것  (0) 2009.04.03
※ 상현이가 좋아하는 것  (0) 2009.04.03
※ 마음의 교감  (0) 200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