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은 그곳에서도 향기가 넘쳐 난다.
마음 씀씀이가 예쁜 사람은 표정도 밝고 고와서
한 송이 꽃처럼 아름다울 뿐이다.
부끄럽지 않은 진실된 서로의 메아리로 평화로운 인연의 숲을 만들고 싶다.
진실된 마음은인연이라는 줄기 따라 가지에 맺힌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지으며행복한 삶을가지고 살고 싶다.
2009.4. 29
미래의 행복함과 안정된 삶을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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